잡지 사용해서 오싹 할로윈 다이어리 꾸미기 , 마녀와 유령신부 컨셉 , 하이틴 키치 , 펄리버튼 , 미세스그로스만 , 타오바오

https://youtu.be/RvG_8chq9As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조화입니다🎨 4일 차 할로윈 다꾸입니다. 가장 해보고 싶었던 하이틴 컨셉에 도전했으나, 사실 키치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인물 스티커가 없어서 그동안 모아 왔던 잡지를 활용해서 다이어리를 꾸몄는데 자세히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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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꾸러 이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잡지를 모았었는데요. 부록에 이끌려 새것을 살 때도 있지만 보통은 중고 서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거나 자주 가는 카페나 미용실에서 주는 잡지를 얻어오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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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수집할 때는 많은 양의 잡지를 구비해 놨었는데, 지금은 필요할 것 같은 페이지만 찢어 저렇게 파일에 보관하고 있어요. 최대한 짐을 늘리지 않고자 최소한으로 수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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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잡지는 오려서 사용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찢어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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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꾸밀 때는 위의 사진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인물부터 리빙, 뷰티, 패션 정-말 다양한 영역의 전문적인 사진들을 고화질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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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별된 자료들이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아무 페이지나 붙여도 완성도가 훅- 올라가더라고요. 스티커랑 섞어서 적절히 잘 사용해 주면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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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꾸민 후 마지막으로 데코 스티커를 활용해 주는 모습입니다. 손톱보다 작은 사이즈인데요. 제가 추천하는 브랜드는 젤리팩토리, 아트박스, 미세스그로스만을 가장 추천해요! 그럼 오늘의 de.chohwa 조화 채널 소식지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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