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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۰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조화입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릴 유튜브 소식은 "스티커로 별걸 다 꾸미기" 입니다.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실 분들은 바로 아래 영상을 재생해 주세요!
혹시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좋아요+댓글 해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https://youtu.be/5D1vx9rUCpw"
제가 꼭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것..! 바로 스티커로 다양한 물건들을 꾸며 보는 것입니다.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스티커가 붙는 모든 소재 말이죠! 폰꾸, 폴꾸, 카꾸 등등 다양한 꾸미기가 유행인데 여기서 더 확장시켜 보고 싶어서 오늘은 스티커로 인테리어 소품 꾸며보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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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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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이소에서 인테리어 소품을 한정된 금액 안에서 사고, 책상을 꾸몄었는데요. 아무래도 예산을 한정 지으니까 디테일한 부분을 어떻게 보다 더 취향을 담아 꾸밀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소에서 구입한 미니마우스 미니 휴지통은 실용성 면에서는 굉장히 좋았으나 산리오에 푹 빠진 저로선 미니마우스 캐릭터가 살짝 인테리어 무드에 안 맞았거든요. (디즈니 정말 사랑합니다!) 그래서 다꾸러에게 가장 만만하고 다양한 재료는 스티커가 아닐까 싶었어요. 저번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렸던 위드림의 스티커 메이커와, 가지고 있던 스티커들을 총출동해서 다양하게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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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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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꾸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스티커로 꾸미는 것을 원래는 싫어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스티커의 끈적임이 표면에 결국은 남게 되기 때문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이 점은 어떤 스티커도 피해 갈 수 없겠지만! 그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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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타투 스티커가 있다면 가장 깔끔합니다. 요즘은 산리오 타투 스티커도 계속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있고 물만 묻히면 되는 방식에 매끄러운 플라스틱 표면에도 잘 붙어서 정말 추천해요. 배치를 잘만 한다면 원래 이런 제품이었나? 착각이 들 정도로 꾸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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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씰스티커 중에서도 글리터 소재의 스티커가 가장 깔끔하고 잘 달라붙어요. 다른 스티커들은 재질이나 굴곡 등에 의해 금방 떨어지기 마련인데 글리터 후가공이 된 스티커들은 박제가 될 정도로 붙일 수 있고, 두께감 자체가 얇아서 아웃라인에 먼지 끼임도 현저히 적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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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끈적임은 남지만 포인트 주기 좋은 건 입체 스티커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쉽게 떨어지거나 끈적임이 남는 건 분명합니다. 근데 스티커로 꾸미면 2d라 밋밋해서 에폭시나 큐빅 등 손잡이 느낌을 주거나 다양한 느낌을 주기 좋아요. 단! 에폭시는 너무 오래되면 붕 떠서 말릴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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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굴곡이 없이 평평한 물건이라면 폴라로이드에 붙이는 필름지를 마무리로 붙여서 전체적인 코팅을 하는 방법이 있어요. 예를 들면 제가 액자 꾸미기 할 때 썼던 방법인데요! 코팅 역할도 해주고, 프리즘이나 그 외 하트나 눈꽃 등의 무늬 모양이 반짝반짝 더 예쁜 느낌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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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۰ ☆゚•𝕤𝕖𝕖 𝕪𝕠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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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
\ ◕◕ \◕◕ 유튜브는 매주 금요일 8시에 업로드되니 놀러 오세요!
\ \ 그럼 오늘의 de.chohwa 조화 채널 유튜브 소식지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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