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바오 최강자 마스킹테이프 앨리스의티파티 소개 및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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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조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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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ow to buy it! 바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쉽겟"의 협찬 제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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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번 입문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스킹 테이프로 유명한 브랜드 앨리스의티파티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광의 경우 재질이 후가공이 되어 있어서 실물로 보면 약간의 입체감이 느껴지는 착각도 들고 또 은은하게 빛이 나서 예쁩니다. 무광 말고 투명한 pet재질의 유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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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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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마스킹테이프는 미리 잘라 놓을 필요 없이, 사용할 때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하늘이나 바다 도시 전경이 담긴 디자인입니다! 마지막 도시 전경은 중국의 청두라고 합니다. 스티커로 꾸미는 '스꾸'에 활용하기에 가장 좋아 보여요. 시멘트 바닥 디자인이 특히 그렇고요. 그리고 제가 고른 것보다 더 예쁜 노을이나, 맑은 파란 하늘 등의 다양한 디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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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처음 보고 너무 반했던 장미 디자인이에요! 이런 식으로 꽃도 정말 많았는데, 우선은 가장 끌렸던 장미 하나만 골라보았습니다. 보자마자 써보고 싶었는데 실물도 만족스러웠답니다. 장미꽃의 크기와, 디자인이 다양해서 활용하기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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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떤 컨셉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약간 그로데스크와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디자인입니다. 약간 마법? 실험실 느낌도 나고 빈티지 컨셉에 가장잘 어울려 보입니다. 비슷한 류의 컨셉들을 몇 가지 더 골라 봤는데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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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색상을 메인으로 굉장히 몽환적인 디자인이죠? 자세히 보면 마카롱이나 빙수들이 우주 은하수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쁜 파란 색상입니다. 우주 컨셉 말고도 손이 자주 갈 것 같아요. 오브제 종류도 정말 많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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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위의 두 가지를 합쳐 새롭게 만들어낸 듯한 컨셉입니다. 얼음의 성? 유리조각 이런 것들이 떠오르는 컨셉입니다. 겨울왕국 엘사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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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이어리 꾸밀 때 자주 사용하고 있는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에요. 실제로 크기도 커서 하나만 붙여도 완성형에 가까운 퀄리티를 보여준답니다. 빈티지 컨셉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그 외에 큐티하거나 키치 한 콘셉트에도 잘 녹아들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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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오두막이 생각나는 컨셉들도 있습니다. 저 이색적인 호박 하우스에 끌려 이번에 새롭게 고르게 되었는데 아마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아요. 이것 말고도 골라 본 다양한 하우스 일러스트들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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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톤의 상점 일러스트입니다. 디저트 빵집부터 꽃집이나 서커스 다양하게 있어요! 약간 상상력을 가미한듯한 디자인들로 외관부터 달달한 향인 날 것 같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이름이 페어리 스트리트라고 합니다. 그냥 주르륵 붙여도 요정들의 골목 같은 느낌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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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버전의 동화 감성의 상상의 집들도 있어요! 버섯 하우스, 아까와 다른 호박 하우스, 동화책에 나오는 과자의 집까지! 동화 컨셉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종류는 적지만 스티커 크기가 커서 작은 캐릭터 스티커랑 쓰기에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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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 마지막 상점 디자인은 휴가지나 축제에 쓰기 좋아 보이는 일본식 상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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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과 더불어 우리가 실생활에서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데코 아이템들도 보여 드릴게요! 첫 번째는 아르데코가 생각나는 커튼들입니다! 빈티지 말고도 다양한 컨셉에 두루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독으로 포인트 주기에도 좋아 보이는데, 섞어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인물 스티커랑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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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과 비슷한 스타일인 굉장히 이국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유약 램프도 있어서 골라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램프는 PET 재질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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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스티커랑 같이 사용하기 좋아 보이는 계단 디자인도 있어요! 미녀와 야수가 생각나는 계단, 자연 계단 등등 너무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살짝 사이즈가 작다는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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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고를 당시에 신상이었던 로즈 갤러리 라는 디자인 입니다. 말 그대로 다양한 컨셉의 장미들이 돋보입니다. 이것도 다양한 스티커랑 레이어드 해서 쓰기도 좋고, 방금 전의 계단 스티커랑 함께 쓰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깔끔한 컨셉으로 다이어리를 꾸미시는 분들이 포인트 정도로 쓰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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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상황 연출할 때나, 포인트 데코로 쓰기 좋은 풍선 스티커도 있어요. 색깔도 풍선의 모양도 다양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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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여드린 풍선보다 조금 더 복잡한 느낌의 풍선도 있는데요. 아기자기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놀이공원이 생각나는 큐트 한 버전의 동물 풍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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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저도 자주 사용하는 열기구 디자인도 있어요. 너무 좋았던 것은 스타일, 색감이 다양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점이 앨리스의티파티 장점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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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여드린 것들과 함께 쓰기 좋은 리본 마스킹 테이프도 있었어요. 체리나 딸기가 끈인 것처럼 하이틴 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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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리본 마스킹 테이프입니다. 이전보다  사이즈가 더 커서 이거 하나만 붙여 줘도 의도하고자 하는 컨셉이 바로 느껴져서 실제로도 자주 쓰고 있어요. 리본 디자인 하나하나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개인적으로는 산리오 캐릭터들하고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어서 같이 사용해 주고 있습니다. 리본 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하게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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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음식 스티커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디자인에 따라서 어떤 상점에 파는 지볼 수 있는 상점 그림이 그려진 경우도 있고, 음식만 그려진 경우도 있습니다. 이건 디저트 하우스라는 컨셉입니다. 실제로 저 상점이 있고, 저 상점에서 파는 디저트들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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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이건 상점은 없고 음식만 있는데, 음식도 라떼나 에이드 같은 음료수들 위주입니다! 여름에 사용하기 너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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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들 위주만 있다면, 이처럼 케이크만 있는 것도 있어요! 말차, 체리,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 케이크들이 있습니다. 실제보다 더 맛있어 보이는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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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오렌지 디자인도 있어요! 다이어리 꾸밀 때 활용하기 좋도록 음식만 있는 게 아니라, 소품도 있습니다. 하이틴 컨셉에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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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느낌의 딸기 디자인도 있습니다. 딸기를 소재로 문구류까지 만들고! 가방에 클립에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하이틴은 물론이거니와 산리오 키티, 마이멜로디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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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디자인도 있습니다! 라떼,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등등 커피란 커피는 다 모였습니다. 저는 실제로는 아메리카노만 마시지만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커피 타임 스티커로도 잘 쓸 것 같아요. 귀여운 고양이 커피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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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컨셉의 마스킹테이프도 있습니다! 이자카야 자주 가시는 분들은 정말 잘 쓰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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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오렌지에 이어 키치 하이틴 무드에 빠질 수 없는 체리 무드도 있습니다. 체리 리본, 체리 가방, 체리 토스트키 등등 다 너무 예쁜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딸기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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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메론 빵이 생각나는 컬러감입니다! 레몬, 라임의 신 과일과 베이커리가 만난 디자인입니다! 앨리스의 티파티는 이렇게 색깔 컨셉도 많아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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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다구리 한 초콜릿, 쿠키가 잔뜩 있는 마스킹 테이프도 있었습니다. 종류가 역대급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케이크나, 커피랑 쓰면 너무 괜찮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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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상상력이 가미 된 파스텔톤색감의 디저트류들도 있어요. 활용을 잘하면 재미있는 다꾸가 탄생할 것 같아요. 종류도 많아서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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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세트가 생각나는 오브제들이에요. 음식 스티커랑 같이 쓰기 너무 좋아 보입니다! 늘어진 리본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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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위의 브런치 세트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디자인도 있습니다. 핑크 핑크 한 무드가 산리오 캐릭터들이 생각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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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지만 또 다른 느낌의 마스킹 테이프입니다. 디저트 류가  있긴 하지만, 문구 소품들도 보여요! 핑크 핑크 하면서도 벚꽃이 생각나는데, 봄에 쓰기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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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분들을 위한 도넛 디자인도 있습니다. 저는 이 마스킹 테이프가 마음에 들었던 게 실제와 같은 디자인도 있고, 완전 환상적인 디자인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크기가 큰 도넛과 작은 도넛 고루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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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를 메인으로 만든 디저트, 리빙, 문구 콘셉트의 마스킹 테이프도 있어요. 일러스트 효과로 약간 투명해 보이는 것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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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음식 스티커들이랑 쓰기 좋아 보이는 냅킨이라고 해야 할까요? 손수건!? 리본!? 등의 다양한 제품들이 보이는 마스킹 테이프 입니다. 키치한 리본 들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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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컨셉의 마스킹 테이프도 있는데요. 실제로 이런 류의 디자인도 많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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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햄스터 컨셉의 마스킹 테이프입니다. 특히 컵 안에 쏙 들어가 있는 햄스터와 딸기와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재밌죠!!? 다양한 동물 컨셉의 마스킹 테이프를 판매하시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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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동물과 과일의 조화가 너무 상큼한 디자인의 마스킹 테이프도 정말 많아요! 정말 동화책을  펼쳐서 보는 기분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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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평소에도 많이 구입하는 나비 디자인의 마스킹 테이프도  골라 보았습니다. 역시나 많은 종류가 마음에 들었고, 롤에서는 무지개 색감으로 주르륵 진열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비 스티커의 경우 정말 많이 쓰이기 때문에 너무너무 추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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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