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그로스만 스티커로 다이어리 표지 하이틴 스럽게 꾸미기 , 반짝 반짝 글리터 다이어리 추천 , 표꾸 팁

https://youtu.be/uh74-CgjgqI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조화입니다🎨 제가 매 달 하던 콘텐츠! 미세스그로스만 스티커 클럽 하울이 새롭게 돌아왔답니다✨✨ 스티커 클럽 우편 같이 뜯고, 다이어리 꾸미고 했었는데.. 조금 변화를 주고 싶어서 앞으로는 조금 더 다양하게 담아 볼 예정이에요. 크게 달라지진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재미를 담아 성장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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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기존에 쓰던 다이어리 표지를 꾸며 보려고 합니다! 완성 사진 부터 보여 드릴게요! 제 취향을 듬뿍 담은 키치하고 하이틴한 무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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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다이어리는 타오바오에서 협찬 받았었던 글리터 테쵸 다이어리입니다. 타오바오 내에서 유명한 브랜드인 킨보르 제품인데..! 이번에 그로스만 전용 다이어리로 쓰려고 표지를 꾸며 보았어요. 스티커도 붙이고, 무엇보다 러쉬에서 받았던 포장 리본을 활용해서 리본을 달아 준 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글리터 위에 스티커가 붙지도 않고 본드로 붙이는 것보다 글리터 자체로 내버려 두는 게 예쁠 것 같아서 겉표지는 깔끔하게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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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다이어리는 러브도키 제품인데요! 킨보르 제품과 다르게 골드 글리터가 영롱하게 있는 A7사이즈의 6공 다이어리입니다. 원래 디즈니 다꾸 전용으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전체적으로 계획을 바꾸면서 그로스만에 더 잘 어울려서 스티커 클럽에서 항상 담겨 오는 엽서 위주로 컬렉션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 디즈니보다 그로스만이 무드가 잘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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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마지막 다이어리는 제가 소소일작 패키지로 직접 만든 제본형 다이어리예요! 실로 제 닉네임을 박음질한 것도 그렇고 직접 만든 만큼 애정이 남달랐는데, 담백한 느낌의 표지에 하이틴 취향을 듬뿍듬뿍..! 표지에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떨어지기 마련이고 그 자리가 지저분하게 끈적임이 남아서 싫어하는데.. 이번에 구입한 코팅지를 위에 붙여 주었더니 완벽하게 해결되었어요💕  글리터 다이어리만큼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채워질 나날이 기대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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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시청해 주시면, 스티커 클럽 하울도 같이 볼 수 있고 다이어리 꾸미는 과정도 함께 하실 수 있답니다. 그럼 de.chohwa 조화 유튜브 소식지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