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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다꾸 스티커 추천 , 펄리버튼 , 푸르름디자인 , 샌디라이온 , 미세스그로스만 , 마가린상점 , 아트박스 , 몰린타

by ohanaooh 202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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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WW2uZmI2xo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조화입니다🎨 벌써 다음 주 주말이면 할로윈인데요! 다꾸러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올해 초부터 야금야금 모아온 할로윈 스티커들 정보 공유하도록 할게요! 추가로 영상에서는 할로윈 맞이 종이접기도 준비했으니 영상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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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들은 미세스그로스만 제품입니다. 90년대 제작된 리얼 빈티지 제품도 있고, 최근에 제작된 제품도 있어요! 골고루 잘 쓰고 있는데요. 꼭 할로윈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컨셉에 응용이 가능해서 적극 추천합니다. 빈티지는 1장 가격도 비싸긴 하지만 대부분의 닙 스티커들은 2~3 매입으로 2~3,000원대 구입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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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여겨보다가 이번에 구입한 펄리 버튼 스티커들입니다. 전체적으로 러블리한 하이틴 감성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이번에 할로윈을 맞이해서 한정 팩과, 다양한 스티커들을 구입 했더니 구매 금액별로 주시는 할로윈 한정 스티커도 받을 수 있었어요! 입점처 구입은 진행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대한 만큼 너무 예뻐서 2장씩 구입할 걸 후회도 했던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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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언급을 많이 했던 아트박스 할로윈 시즌 스티커들 입니다. 이것도 한정이라고 하는데, 구하기 어렵거나 그러진 않아요. 제가 아트박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색감+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아요. 평균이 1,800원대인데 대부분 2 매입 구성이라 부담 없이 쓰기에 딱! 좋아요. 실제로 손도 많이 가고요. 특히 양이 중요한 알파벳이나 숫자 한글 스티커도 팩으로 저렴하게 판매해서 학생 분들에게 더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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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샌디라이온 제품입니다. 저는 샌디라이온을 수집하진 않지만 수집하고 싶은 다꾸러 입니다! 샌디 라이온은 1장 가격이 커피 1잔 값을 넘어가지만 이 디즈니 할로윈 스티커는 3,500원?이었던 거로 기억해요. 펄이 자글자글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레트로 한 색감 또한 독보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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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러스트레이터 몰린타님의 스티커예요. 몰린타 작가님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를 좋아해서 예전에 세트랑, 종종 구입했던 기억이 있어요. 한국에는 판매가 잘 안돼서 쓰는 게 아까웠지만 이번엔 과감하게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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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옛날에 부산 갔을 때 들렀던 마가린 상점이라는 소품샵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직접 제작하신 거라 마가린 상점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어요. 마가린 상점의 캐릭터들도 모두 사랑스러워요! 이 유령도 멍청미가 있고 너무 귀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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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계속 구입처가 기억이 안 나서 언급을 못 했었는데요. 일본 제품입니다! 저는 여름? 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구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저도 1장씩 밖에 못 사서 아껴 쓰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호박이 금박 후가공이 들어가 있어서 포인트로 쓰기 딱 좋은 스티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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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푸르름 디자인의 할로윈 스티커들 입니다. 구입 당시 한정판이라고 들었는데, 그 이후로도 판매가 되는 걸 봐서..! 지금은 판매 하고 있는 지 모르겠지만 몇 년이 지나도 꾸준히 잘 쓰고 있어요. 여러 장 구입 했었거든요. 키치한 색감+사랑스러운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어요. 그럼 다음은 할로윈 다이어리도 보여 드리도록 할게요. 오늘의 de.chohwa 조화 유튜브 소식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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